바로 3레벨이 안되는것도 그렇고, 일단 전체적으로 포션 소모가 심해진거 같아요
제가 주로 돌던 정글이 노틸러스, 세주아니, 바이나 람머스 같은 캐릭터들인데
바이랑 람머스는 크게 체감이 안오지만 세주아니나 노틸러스는 체감이 심하게 오네요.
기존 정글러도 그렇게 부자라곤 생각 안하는데 시즌4 들어서 정말 가난해진거 같아요. 포션값에...
고대골렘의 골드추가 옵션은 고대골렘 나올쯤이면 중반 들어서기 시작해서 그렇게 큰의미는 없어보이고
다만 랜턴 골드추가 옵션은 괜찮은거 같아요. 기존에 랜턴 가다가 시즌3 들어서 랜턴 안가던 일부 정글 캐릭터들 (녹턴 등)
은 랜턴을 고려해볼만 하네요.
이번 서포터를 위한 골드옵션 템을 이용해 투탑전략이 진지하게 연구되고 있다던데 빨리 개선점이 찾아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