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내년부터 온라인상에서 회사를 상대로 한 근거없는 비방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현대차 한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의견을 교환하는 세대가 20~40대의 주요 구매층인 것을 고려하면 무대응보다는 현대차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회사의 비방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요타 역시 ‘원칙’을 앞세우며 회사의 비방에 대해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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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28918
조심하슈...ㅎ기차 하면 고소당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