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안철수, 박지원, 김한길, 이종걸, 이철희, 주승용 등...
영원히 야당 말아먹을 회색분자들임.
총선승리를 위해 모든걸 건다하더라도 이들의 당선은 막아야됨.
이들이 국회의원되서 야당 의석하나 늘어봐야 국민에게 도움되는건 아무것도 없음.
그리고, 지금 더민주의 김종인, 박영선 라인의 전횡을 막을 수 있는건 당원의 힘뿐임.
활발한 의사표현으로 최대한 전횡을 견제해야됨.
또한, 어차피 이번 총선후 지도부는 다시 뽑아야됨.
지금 포기해버리면 그땐 이 당은 더 이상 회생불가임.
꼭 남아서 10만당원의 힘으로 정청래를 당대표로 뽑든, 최재성을 당대표로 뽑든해서...
이 당을 우리들의 당으로 다시 되찾고 만들어야 됨.
지금 포기하면, 저 회색분자들에게 모든 걸 내어주고, 우리의 미래가 암울해짐.
부디, 포기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