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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명언
게시물ID : lovestory_68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회인1호
추천 : 6
조회수 : 9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2 18:35:57
할머니는 언제나 가지를 소금에 절여 물기를 짜낸 다음 요리를 시작했다.
"할머니, 왜 가지에 소금을 뿌리시는 거예요?"
할머니는 대답했다.
"그래야 가지가 울거든. 사람처럼 가지도 울어야 쓴맛이 없어진단다."
-라픽 샤미, 1001개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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