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악마의 게임이라는 fm2013을 해보았다.
그냥 처음이니까 레알 마드리드로 시작. 클래식모드로..
확실히 중독성이 있긴 있더라.. 미친듯이 했다.
일주일동안 한 현재 2020년 찍었다..
근데 쩝 2년전까지 바셀이 너무 강력한 적이 되먹어서.. 번번히 중요길목에서 가로막음.
빡쳐서 가레스베일+마리오괴체+마르코베라티 폭풍영입해서 돌렸더니
이번시즌 우승이란 우승은 다해먹어서 6개 우승. 리그+챔스+스페인컵 하고 뭐 유럽 슈퍼컵이랑 뭐 이상한 컵 2개 더
아무튼간 정점 찍으니 더이상 하기도 질림.. 팀이 너무 사기가 되먹어서 지질 않네
그렇다고 약팀 다시 키우기도 귀찮고..
문명도 해봤지만 악마의게임이라곤 해도 일주일하면 질리는듯.. 일주일이면 많이 한건가??
간단한 fm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