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트윗으로 확인했는데..

 

이이제이에서도 이번 공천심사에 대해서 뭔가 말을 할 모양입니다.

 

 

정청래도 정청래지만, 강동원 의원도 소신있게 대선부정개표를 주장하던 사람입니다.

 

이런 야당다운 야당의원을 쳐내고 뭐하자는건지.

 

 

과거, 탄핵돌풍으로 과반을 차지하던 열우당 시절, 국회선진화법도 없을 시절에.

 

국보법 폐지조차 못했던게 기억나네요.

 

 

선명성을 가지지 못한 더민주가 총선승리후 여소야대가 되어, 다수당이 되면 뭐합니까.

 

야권 지지자들의 마음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는 정당이 덩치만 커지면 뭐합니까.

 

이런 공천심사는 가만히 있으라와 다를바가 무엇이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