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다크나이트
우연찮게 본 너의 눈속의 세상을
아주 어릴때 본것같은 기억이나
기분좋은 생각과 기분좋은 상상을
기분좋은 표정과 기분좋은 몸짓을
너의 눈속의 세상은
모든 될것만 같았던
어릴적 나의 눈속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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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 님에게 쓰려고 쓴 시입니다..
꿈
다크나이트
가난한집에서태어나
절망적인하루하루를 살아
부모를 원망하기도 하고
내자신을 탓하며
세상 모든것이 싫고
그럴때마다 사람들이주는
여러가지 빛줄기를 찾아와
치유하는것마저
이제는 지쳐가는구나
그저행복하게 살고싶었어
그저 사랑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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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는.. 세월호 참사로인해 떠나간 아이들을위해 슬픈마음으로 쓴시입니다..
사랑
다크나이트
모두 한순간 이구나
너를 사랑하게된것과
너를 떠나보내는것
눈에서 눈물이날때
너도 슬픈건지
하늘에서 비가내린다
너를 잊게될까봐
가장두렵고 슬프다
모두 한순간이구나
너를보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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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다크나이트
강물이 흐르듯이
시간이 흐르듯이
죽음을 기다리듯이
상상을 펼치듯이
썩어가는 모든것이
치유되는 상상하며
후에 자랑스럽게 펼칠수있게
아이가되어 상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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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시쓰는건 슬픈면도있고 즐거운면도있어서 매력있어집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