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 정청래의원에게서 털어낼게 없없으면 그런 시시껄렁한 워드 하나로 공천을 탈락시켰을까... 하..정말 대단한 인간들이다.

더민주양아치공천위원들... 정청래 공갈 발언 없었으면 어쩔뻔했냐? 뭘로 짜를래?

생긴게 맘에 안들어서 탈락시켰다고 할래? 

지금 들끓고 있는 민심이 안보이냐?

애써 선거분위기 띄워 놨더니 정청래에게 탈락의 찬물을 끼얹어버린 멍청이들..

더민주 지도부 명심해라.  어설픈 공천질은 참극을 부른다. 

여당콘크리트에 대항해 투표를 독려해도 모자랄판에 민심에 역행하는 병신짓을 일삼는 병신야당.

더민주 공천위원회 안에 새누리 세작이 있지 않고서야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야당후보는 인물이 8할이상이다. 

여당후보처럼 막대기만 꼽아도 당선되는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란말이다.

정청래 같은 인물을 탈락시키고 다른 사람을 세워서 당선될수 있을것 같은가?

꿈깨라...그리고 진짜 실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