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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노총각님 마침 뵙게 되었으니까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게시물ID : history_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딜레마Ω
추천 : 1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4/16 21:46:01
낮잠 주무시고 오셔서 피곤하시다더니 얼마안돼 또 게시물을 남기시는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아무튼 이 아래의 글에 대한 질문을 마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630&page=3&keyfield=&keyword=&sb=

제 댓글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광주노총각님이 동해라고 한것은 지명으로 소개 해 주셨고, 물론 지금은 강이름으로 애기하시지만 아무튼, 몇개의 지역을 관통할 정도로 거대한 지류이면서, 큰 강에 이르는 강인데,

그렇다면 왜 여기에 관한 사적이 없을까요? 사료에도 한마디 언급이 없다는게 이상합니다,

지금도 말씀하신 서북부 지역을 보지만 지류가 없어졌다면 그에 따른 기록이 있어야 할텐데 없을뿐더러, 지형적 변화도 없습니다, 

더불어 유물 하나 지방의 풍설하나 남아있는게 없으니 의아할따름입니다, 

그리고, 사기에서 나왔듯이 오환과 연나라는 부여와 인접해 있었는데, 이 문제는 앞으로 연구해 나가야 될 문제라고 하셨습니다만, 현재까지 발굴되고 기록되어진 사서나 유물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여기에 대한 답변은 주셨듯이, 애초에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을 가능성 하나만으로 연구하는건 무리라 판단되는데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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