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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천안함 추적 - 깜짝 놀랄 숨겨진 내막 풀스토리 공개
게시물ID : sisa_456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벽천사
추천 : 20
조회수 : 125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3/11/30 15:22:45
우리나라 여당의원들에게 천안함이 어디서 사고를 당했고 생존자들은 어디서 구출됐는지 물어보면 대부분 모르고 있을 겁니다. 야당 의원들도 거의 비슷하겠죠. 일반 국민들도 잘 모를겁니다. 버블젯이 있었는가 없었는가에만 관심이 있죠.
정부는 처음에는 천안함이 연화리 서남방 1마일 즉 해상 마일로 1.8km에서 폭침 당했다고 발표합니다. 그러다가 버블젯 조작을 결심한 후부터는
수심 25m 지점인 1.8km 에서 수심 47m 지점인 2.5km로 수정합니다. 7백미터나 이동한 완전 다른 장소가 됩니다.
 
여기에는 숨은 내막이 있습니다. 해경이 처음 좌초 후 파공으로 물이 샌다고 신고를 받은 지점은 북위 37도 50분 즉 대청도 서쪽 지역입니다. 폭발원점보다는 9km 남쪽입니다. 그 곳에서 심각한 타격을 입었지만 엔진이 정지되지 않아서, 군항 역활을 하고 있는 장촌항으로 피항을 합니다.
 그러다가 연봉바위 부근에서 반파됩니다. 위치는 장촌항과 대청도 동쪽의 중간 지점이죠. 1차 충돌의 여파인지 조금 밑에 위치한 홍합여나 연봉바위와의 충돌 때문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그런데 해군이 조작을 결심한 상태였고 해군의 힘에 굴복한 해경이 37도 55분 즉 연화리 서남방을 최초 신고 지점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kbs가 보도한 내용인 연화리에서 사고를 당한 후 동남쪽으로 7km를 표류해서 장촌 앞바다에서 반파 후 침몰됐다고 말을 바꿉니다.
그러나 얕은 수심의 장촌에서는 버블젯 조작이 어렵다고 판단한 정부가 연화리에서 반파된 후 함미는 부근에 가라앉고 함수는 표류해 떠내려갔다고 주장하니까 해경은 굴복하고 그 주장을 수용합니다. 이렇게 해서 함미는 연화리 함수는 장촌 앞바다에 침몰한 스토리가 된 것입니다. 
 
천안함 법정에 출둥한 501부함장 유종철은 구조 위치를 37도 52분 즉 대청도 서쪽에서 약간 올라온 위치라고 증언합니다. 또 법정에 출두한 해병 247초소 초병은 구조를 위해 서치라이트를 비춘 지점을 연화리 끝쪽에서 남쪽 방향, 정부 주장 폭발원점과는 2km떨어진 곳이고 유종철 증언과는 백령도 쪽으로 3km위로 올라온 지점이라고 합니다. 이 자들이 폭발원점도 아니고 장촌도 아닌 이상한 장소를 얘기하는지 처음에는 몰랐는데  천안함이 1시간 표류해 떠내려온 장소를 계산해서 증언하다 보니까 서로 다른 장소를 말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안함 관련 장소가 4곳으로 늘어나게 된 셈입니다. 명백한 위증이죠. 천안함의 진실을 호도한 죄를 물어 법정에 세워야 할 사람들입니다.
tod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천안함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21시 56분 영상에서 고속정이 천천히 들어오고 있습니다.만일 천안함이 빠른 속도로 표류한다면 고속정이  천안함 뒤를 쫒아가는 형태가 되죠.
해경은 장촌 앞바다에 침몰위치 반파위치가 적혀 있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반파위치란 반파된 장소가 아니고 반파물이 떠내려와서 침몰한 장소라고 변명합니다. 그러면 연화리 서남방에 반파위치라고 쓰고 장촌에는 침몰위치만 적혀있어야 했습니다. 명백한 거짓말 입니다.
또 청와대 안보관계 장관회의 상황실 지도에는 장촌에만 표식이 있고 함미가 있다고 주장하는 연화리 쪽에는 아무런 표식이 없습니다.
함미와 함수가 같은 장소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해군 작전도에는 장촌 앞바다 한 곳에만 빨간 점이 있고 그 옆에 38 +- 표식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 의미를 몰라서 계속 궁리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것이 함미 장병들 예상 숫자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함미에서 떨어져 나간 가스터빈실을 제외한 숫자였던 것입니다. +는 많을수도 있다는 뜻이고 -는 적을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함미에서는 실종자를 제외한 38명이 인양되었습니다. 해군 작전도의 빨간점은 함미 표시였습니다.
 
과연 천안함은 표류해서 떠내려갔나 생각해보겠습니다. 당시 함수는 우측으로 90도 기울어진 상태엿습니다. 정지 상태여도 그 정도면 공포감이 들텐데 시속 7km로 떠내려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끔찍할 것입니다.  그 상태가 되면 지푸라기에라도 의지해서 전부 바다로 뛰어내리게 될겁니다.
그런데 구조하러 온 해군 고속정은 해경이 올때까지 불빛만 비추고 있었습니다. 해경이 도착한 뒤로는 함수 장병들은 자기 차례를 기다리면서
부상병들을 먼저 배려하면서 질서정연하게 구조를 기다렸습니다. 정지 상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모습입니다.
표류상태였다면 얼마 가지도 못하고 침몰했으리라 봅니다. 또 닻이 내려졌을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함수가 표류해서 떠내렸다는 말은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국민일보 기사에 보면 함미가 즉시 가라앉지 않고 구조하는 동안에도 떠있었다고 해경 관계자나 목격자가 증언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함미가 장촌 앞바다에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함미가 즉시 가라앉은 줄만 알고 있어서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러다가 해경 구조 동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아나운서가 천안함 함수의 마지막 모습이라면서 직각으로 서있는 물체를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그 물체는 함수가 아니고 함미입니다.
증거를 대보겠습니다. 우선 천안함 번호인 772는 함수코 부분 좌우에 2개 함미 끝 좌우에 2개가 적혀있습니다. 그것이 함수가 되려면 끝 부분이 유선형으로 날카롭게 휘어져 있어야 합니다. 사각형은 함미 모습이죠. 또 함수는 우측으로 90도 기울어 있었기 때문에. 우측에서 찍은 카메라에 숫자가 보일수 없습니다. 또 수평으로 누워있는 형태기때문에 직각으로 서 있을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함수 번호가 772순인데 직각으로 세워지면 맨 앞 7이 바다물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72만 보이게 됩니다. 그림으로 그려보면 금방 이해가 되실겁니다.  77이 물 위로 보이는 물체는 함미일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함미는 정부 주장대로 연화리 서남방에 있었던 것이 아니고 함수 바로 옆 장촌 앞바다에 있었습니다.
 
함수는 서서히 침몰하고 함미는 완전히 가라앉지 않고 조류에 밀리면서 조금씩 용트림바위 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른바 제3의 좌표 지점입니다. 정부가 속인 거짓 좌표 연화리 서남방때문에 기자들이 혼란을 겪으면서 졸지에 제3의 부표가 되고 맙니다만
실제로는 함수는 연봉 바위 부근에 침몰하고 함미는 용트림바위 쪽에 침몰했죠. 둘 다 장촌포구 앞바다입니다.
제3부표 물체가 함미라는 증거는 소방호스가 있고 격실이 있고 특히 한주호 준위가 증언했다는 절단면이 날카롭다는 증언입니다.
이런 형태는 함수와 함미 일수 밨에 없습니다. 그런데 함수는 장촌에 있다는 것을 인정했으니 비밀 작업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 천안함 장병들 대부분은 함미 쪽에 있었습니다.
 
장소가 연화리 서남방이 아닌 장촌 앞바다였기 대문에 공개적인 구조 작업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짜 좌표인 연화리 쪽에는 대형 크레인
1대만 세워놓고 고무보트만 주위를 돌게 합니다. 실제적인 모든 구조 작업은 제3부표에서 이루어집니다. 다도해함을 비롯해서 미국 살보함
기타 지원함들이 그쪽에 모였습니다. 특히 한국과 미군 헬기들이 그 쪽에서 미상의 물체를 실어나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합니다.
한주호 준위가 유명을 달리한 곳도 제3 부표 지역입니다. 정확한 작업 내용을 알기 위해 udt동지회 회원들을 법정에 출두하도록 했지만 아무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만큼 숨길것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함미쪽에서 추가로 2명만 인양한 채 시간만 보내다가 결국 함미를 인양하는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그런데 함미 장소가 연화리 서남방이 아닌 장촌이어서 큰 난관에 봉착합니다. 그래서 트릭을 쓰기로 합니다. 이른바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자주 사용했던 공간 이동 마술을 현실에 써먹습니다. 우선 먼저 연화리 쪽은 수심이 깊어서 작업하기 어렵다고 밑밥을 깝니다. 그래서 작업하기 편한 저수심으로 4.6km를 이동시킨다고 말합니다. 4,6마일 즉 7km가 4.6km로 줄어드는 마술을 부립니다. 국민들은 내용을 모르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러나 내용을 알고보면 장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물살이 빠른 지역입니다. 인당수가 바로 그 지역 부근입니다. 물살때문에 물속에서 2미터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의 최난이도 작업 장소이죠. 여기서부터 정부의 구라가 들통납니다. 12일날 해군은 체인 두 줄만 감은 뒤 줄이 끊어질 염려가 있다는 핑계를 대면서 수면 위까지 살짝 들어올린뒤 도로 내려놓습니다. 끊어질 염려가 있다면 체인 두 줄도 감았는데 한 줄 더 감는 일이 뭐 어렵겠습니까. 한 줄 더 감은 뒤 바지선에 실으면 끝나는 일이죠. 또 배수를 하기 때문에 두 줄로도 충분히 인양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한 줄 더 감기 위해 7km나 이동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결국 이동하는 척 쇼를 하기위해 잠깐 들었다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만일 정말로 이동했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들어서 이동했다면 자체 동력도 없이 예인선에 끌려서 이동하는 크레인이 그런 장거리를 엄청난 중량의 배를 대롱대롱 달고 이동한다는 것도 우스운 일이고 또 이동할려면 배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가벼워진 배를 바지선에 실으면 끝나는 일입니다.
만일 바다속으로 질질 끌고 갔다면 암초에 충돌하거나 폐그물에 걸릴 가능성도 있고 또 결정적으로 함미 안에 있는 천안함 장병들이 유실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마디로 미친 짓이죠. 천안함 함미는 결코 이동한 적이 없고 이동 쇼만 있었습니다. 함미는 원래부터 장촌 앞바다에 있었습니다 .
나중에 인양할때 건져낸 장소가 용트림바위  부근이라는 점이 이를 입증합니다.
이로써 폭발원점에서 7km나 떨어진 장촌에서 함수와 함미를 인양하는데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은 희안한 일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이 잠수함이 충돌 후  제3부표에 침몰했다고 주장하는데 전혀 가능성 없습니다. 먼저 미 핵잠은 덩치가 너무 커서 얕은 수심에서는 활동할수가 없고 소형의 잠수함이 태평양 인도양을 건너 올 일도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그 물체가 잠수함이라면 인양된 적이 없기때문에 지금도 침몰해 있다는 얘기인데 어군탐지기로 탐색해 보면 될텐데 왜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만일 함미였다면 정부가 인양해갔기 때문에 있을리가 없죠.
그러나 잠수함이 그곳에서 발견된다면 저의 주장을 철회하겠습니다.
 
그 밖에  함미 발견 과정도 이상하고 실상 그 물체는 최문순 의원이 발견한 미상침선에 불과했습니다. 어뢰 설계도는 가짜라고 밝혀졌는데 진본 설계도가 cd에 있다고만 말하고서는 공개를 하지 않고 있고,
1번 어뢰가 발견된지 수 일 후까지 중국산 어3g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점 많은 의혹이 남아있습니다.
해군이 촬영한 구조 영상은 공개조차 되지않고 있고 해경이 촬영한 영상은 파일로 쪼개져 공개되었습니다.
tod는 반파 장면만 잘려 나간채 반쪽 자리 영상만 공개됐습니다. 만일 tod에 물기둥 장면이 있있다면 벌써 공개했을 것입니다. 없기때문에  감추고 있는 것입니다. 백령도 쪽만 아니라 대청도 쪽 tod도 공개돼야합니다. 그리고 오후 10시 9분 이후 영상도 공개되어야합니다. 구조 작업이 오후 10시 30분 부터 시작됐는데 tod 촬영을 중단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해경이나 해군의 교신 내용이나 상황 일지도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공개한  kntds항적 기록은 철저히 조작된채 공개되었습니다. 21시15분 이전 천안함은 대청도 서쪽에 있었는데 연화리 폭침을 합리화 시키기위해 한참이나
위쪽으로 올라가서 연화리에 가까운 쪽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이런 모든 자료들이 한치의 거짓도 없이 명명백백히 공개되는 날 버블젯 폭침은 종말을 고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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