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이 막말을 했다구요.
정청래는 아무도 용기가 없어 하지 못했던 말을 조금 더 용기있게
우리를 대신해서 용감하게 말했던 것 뿐입니다.
막말이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용기가 있어 할 말을 한 것입니다.
18대 총선에서 종편의 모태 쓰래기들의 해작질을 잊었습니까?
그들이 만든 막말 정청래의 프레임에 놀아나야 겠습니까?
그가 한 말들 중에 진보나 민주 진영을 향한 막말이 있었습니까?
그는 수구 보수 기득권을 향해 할 말을 한 것입니다.
당 내에서 했던 말들!
민집모에 휘둘려 다 어버버할 때 당차게 할 말 한 것 아닌가요?
도대체 뭐가 막말인 것이죠?
용기있게 바른 말 하는 사람 입막음시킨 뒤엔 모두 벙어리가
되어 살 것입니까?
이제 누가 있어 그를 대신할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