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느낌에 발라드 풍인데 밝고 명할하면서도 서정적이기도 하죠
꼭 시골풍경에 흔들의자에 앉아 반복적인 리듬과 음을
나도 모르게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인데요..
장르가 참 애매하죠? ㅋㅋㅋ
이런 느낌의 음악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예를 들고 싶은데 지금 딱히 떠오르는 곡이 없어....
음...
뭐 버스커 버스커 느낌이라해도 되겠네요
향수나 벛꽃엔딩같은거
또는 브아솔 노래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