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정의원님 컷오프까진 참고 기다리려고 했지만
박영선 이 인간은 눈 뜨고 못봐주겠습니다
이 인간만은 낙선운동 해야할꺼 같습니다
두고 못보겠습니다
이번기회에 우리가 할수있는 걸 총동원해서
본때를 단단히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함
더군다나 SNS 무시발언은 도저히 참을수 없습니다
이거 우리욕하는거랑 별다를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뿐만아니라
SNS 하는 사람들은 국민 취급도 안하는겁니다
국민들 무시발언이나 마찬가지인 거라고요~
국민의 의견을 무시한다면 국회의원의
자격도 없겠죠..?
저는 부끄럽게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아직모릅니다
오유분들께서 방법을 알려주세요~~
진짜 열받아서 미치기 일보 직전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