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이 남아돌길래
심심해서 그려본게 벌써 4마리.ㅎ
first
티모
Captain Teemo on Duty!!
랩 30을 티모로 찍었죠.
정이 많이 가는 챔프입니다.
다만... 지금은 서폿만 파고있어요.
씨에스를 못 먹거든요..ㅜ
2nd
쓰레쉬
어떤 고통을 선사해줄까..?
모스트인 블랭을 제치고 이제는 저의 영원한 주챔이 된 쓰레쉬 입니다.
사형선고 던지는 재미로 하죠.ㅎ
개인적으로 이 그림이 제일 맘에 듭니다.
귀욤귀욤하거든요.ㅎ
3rd
렝가
오늘밤... 사냥을 나선다..
렝가는 칼바람에서 밖에 안해봤지만
qq가 사기죠 ㅎ
시즌 4가 되고나서 부쉬가 줄어들긴 했지만 오라클이 없는 현재
꿀을 빨 챔프가 아닌가 싶습니다.
4times(네번째가 이거 맞나?ㅎㅎ)
람머스
그래..
적 람마스가 슈렐과 기동력의 장화를 신으면 무섭습니다..
도발이 참 따끔하죠.
왠지 그리기 쉬울것 같아 시도는 해봤는데 은근 어렵더라구요.
단체 샷
현재 동물챔프를 세어보니 약 25~30마리 정도 되더라구요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