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봐도 정청래 컷오프시킨것은
전략공천을 빙자해서 맘에 안드는 의원을 내친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뭔가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지 않고서야 시스템공천에서 정청래가 탈락하는것이 말이 되는가?
국회 발의건수등
성적으로 치면 수백명의 의원들을 제친 상위 우등생을 고작 거친 말한마디 했다고 성급히 퇴학시키는 처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순둥이 야당은
정청래처럼 할말 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새누리당 의원들의 막말에 비하면 정청래의 말은 막말 수준에도 들지 않는다.
참 궁색하다. 탈락의 이유가 고작 막말이라니...
국민이 보기에는 막말이 아니라 촌철살인이다. 그게 정청래의 언어다.
정청래의원의 공천 컷오프는 서울 마포을만의 문제를 넘었다.
국민의 실망감을 이제 어쩔것이냐.
국민의당 말에 휘둘린나머지 민주당을 지지하는 25%의 국민을 버릴셈인가!
납득이 안가잖아 납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