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후 3시 36분에 올라온 글이더군요
유저분들이 무슨말을 하든지 말든지 이분은 그냥 군대따위 상관없이 게임할 생각밖에 없는거 같아요.
어제 제가 긴 글을 써서 충고를 했는데 그냥 그건 X소리밖에 되지 않은것 같아 씁쓸하네요.
또다시 분란이 생길것 같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밀게에 계시는 좋으신 분들이 또다시 배신감을 당하실거 같아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관심을 끊겠습니다.
군대를 가든지 말든지 상관 안하겠지만, 만약 군대를 간다면 당신 밑에 있게될 후임이 불쌍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