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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의 늦장대처가 결국 각 병원에게도 폐를 끼친겁니다.
게시물ID : mers_6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리벼리아빠
추천 : 8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6 22:10:26
평택성모병원은 제가 알기론 평택에서 가장 큰 종합병원이고 지은지 얼마 안되는 최신시설의 병원입니다.

사람들의 입소문 그리고 요샌 sns 가 발달해서 아무리 언론을 통제한다고 해도

정보전달 자체를 막을 순 없습니다.

한마디로 조속히 보건당국이 조치를 했더라면, 2차 3차 감염상태는 막았을 수 있었고

그리고 병원들이 보는 금전적 피해도 막았을 겁니다.

그런데 보건당국은 초기에 병원을 공개할수 없다고 그러고 메르스 환자 관리도 매우 허술하게

관리했습니다.

결국 멉니까 보건당국의 늑장이 결국 환자수도 늘어나게 하고 병원들에게도 피해를 입힌 모양새인데

정치 프레임으로 몰고가다뇨...이건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고 심판을 받아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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