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김희선 기자] 일본 언론이 아사다 마오(24)가 중증의
요통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석간지인 일간 겐다이는 18일 "사람들 앞에서는 숨기고 있지만 아사다의 미소 뒤에는 심각한 요통이 있다"며 아사다가 중증의 요통으로 고생하고 있다며 "아사다가
허리 통증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일부 관계자뿐"이라고 전했다.
겐다이는 "아사다는 최근 수년간
허리 통증으로 고생해왔다. 소치는 지난 2012 그랑프리파이널에서 4년 만에 3번째 우승을 거둔 곳이지만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기 전, 연습을 마친 후 "허리 통증 때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며 기권까지 생각했을 정도로 중증의 요통을 앓고 있다"고 설명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안될거 아니까 밑밥뿌리기 시전중 ㅋㅋㅋㅋㅋㅋㅋ
연느님은 더한 통증으로 고생해도 진통제 맞음서도 1위먹고 그랬음
암튼 꼼수 부리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