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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이 여자가 '내부자'
게시물ID : sisa_683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조잡초
추천 : 2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0 15:50:21
..들 영화를 감명깊게(?) 봤던 모양입니다.

이강희 논설주간의 말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정청래 컷오프 사태...


이철희: "여론이 심상찮은것 같아요."
박영선의 혀: (..웃는다) SNS 여론은 그럴 수 있어 
                 .....그런(SNS)데에 휘둘리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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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니깐.. 적당히 짖어대다 알아서 조용해질꺼야. 
국민들이 졸지에 개,돼지 취급을 받고 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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