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영화를 감명깊게(?) 봤던 모양입니다.
이강희 논설주간의 말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정청래 컷오프 사태...
이철희: "여론이 심상찮은것 같아요."
박영선의 혀: (..웃는다) SNS 여론은 그럴 수 있어
.....그런(SNS)데에 휘둘리면 안돼."
--------------------------------------------------------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니깐.. 적당히 짖어대다 알아서 조용해질꺼야.
국민들이 졸지에 개,돼지 취급을 받고 있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