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이미 남성들의 탈한국은 시작되었다. 마치 뉴질랜드와 흡사하게 돌아간다.
이쯤되면 판박이가 아닌가 싶다. 이미 성별 역전은 시작된지 오래다.
이건 남성을 적게 나아서가 아니고 그만큼 한국인텔리들이 특히 한국남성의 경우 군문제로
외국에 살래? 군대갈래? 이 선택지를 가지고있는 사람의 대부분이 해외로 많이 빠져나갔다.
뉴질랜드의 경우 간단히 요약하자면 페미니스트의 천국이였다. 성평등 지수 1위.
총리, 부총리, 법무장관, 경찰총장 전부 여성으로 바뀜. 남자는 찬페미/반페미로 갈려서 결국분열되고
여자는 찬페미로 단결.
한줄로 줄이면 여자가 100% 잘못한 케이스여도 이혼소송시 남성이 이길확률은 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고,
전체소득의 80%가 여성에게 가게됨. 어느정도였나 말하자면 대기업 임원이 보트피플이 될정도.
1. 아내의 허락 없이는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 자체가 불법
2. 여성이 요구 할때는 남성은 지체없이 유전자 검사에 응해야함.
탈뉴질랜드 러시가 시작됨. 남성들이 캐나다,미국,유럽으로 이민을 가기 시작함.
결국 젊은여자들이 페미정부는 해악만 끼친다는것을 깨닫게되고 시위를 하게됨.
중간에 실패하기도 했지만 결국 남성총리로 바뀜.
한국도 비슷한 맥락으로 가고있음. 내용은 좀 다르지만.
우선 남녀갈등이 촉발된 이 사건은 강남역 10번출구 사건에서 시작되었음.
워마드(래디컬 페미니스트)가 유가족의 요청조차 무시하며 이성혐오를 부추기며 사건이 심각해짐.
결국 남녀대립이 극한에 이르게됨.
이 사건으로 여성단체는 목소리에 더 힘을 얻게 되고 이번 촛불집회에도
여성민우회, 정의당등 여성주도단체가 활발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함.
여기서 남인순은 어떤사람인가 ? 물어본다면
표창원이 국회 의원회관 박근혜 풍자화 전시논란으로 여혐이라고 거의 모든 여성의원들에게 공격당함.
무고죄유예법 상정하려고 추진중.(현행법은 무고죄로 방어가능)
=>성범죄신고 3심까지 피의자는 설령 저지르지 않았을 경우에도 3심이 끝날때까지 방어가 불가능함.
1심 판결까지 평균 약 250일 걸림.
사실상 꽃뱀에 당해 3심이 끝날때까지 사회적매장을 당할수 있음에도 알아서 자력갱생 하라는 법.
성매매특별법 대표발의(현행은 둘다 처벌)
=>성판매자 처벌대상 제외. 성매수자만 처벌.
성매매방지법 대표발의
=>성판매자를 피해자로 간주하고 생활비, 거주지 제공하는법안.
남인순 팩트체크
문제는 이사람이 캠프에 들어왔을경우
국방예산을 동결·축소할 것을 요구하면서 복지비를 늘리자는데 있음.
참가자 선언내용과 공동주최에 남윤인순이 포함.
문재인후보가 얼마나 강단있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는 모르겠음. 지켜봐야겠지.
현재로는 막을 방법도 사실 딱히 안보임. 외통수임. 지금 남인순을 버리면 여성표가 잃을까봐 무섭고
사실 남인순을 그대로 두어도 남성표 이탈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큼.
지지자들 조차 그랬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믿음만 가지고 있을뿐임.
내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현재 페미단체의 힘은 엄청나게 강력해졌다. 국회의원이 그들을 대변할 정도이다.
이걸 사실 투표로 막아야 되는데 상당히 의문스럽다. 결국 한국이 뉴질랜드처럼 변하기 전에는 딱히 막을 방법도 없고
누구하나 여성표 걱정에 막을 생각조차 안한다. 왜냐면 이걸 막을 존재감있는 남성단체도 없고
뉴질랜드처럼 치명타를 입기 전에는 젊은여성조차 당분간 방관할꺼다.
이미 롤러코스터는 출발했고 끝나기전에는 돌아올수 없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