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나 정치인들이나 노상 '친노'가 어떻고 '친노패권'이 어떻고 하는데, 도대체 '친노'가 무슨 잘못이 있는 겁니까?
아니, 원칙과 상식이 지배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보자는게 어떻게 '친노패권'이라는 프레임으로 가둬서 마치 악의 집단이나 되는 듯 취급하려합니까?
'나는 친노다!' 라고 선언하고 '그 분'의 뜻과 정신을 계승하려는 것이 왜 비난 받을 일이 되나요?
그분을 존경하는, 뜻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당당한 정치를 해 보는 것은 어떤가?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