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이 검찰에게 자유을 주고 국정원에 갱생의 기회를 주자
그들은 노통재임시 노통의 손발을 잘랐고
노통이 물러나자 그를 물어 죽였다.
문대표가 재임시 난닝구와 궁물의 의견을 들어 친노를 물러나게 하고
3자에게 전권을 위임하자 그들은 친노는 물론 비노중에 반노에 저항한자를 찍어내기 시작한다.
총선을 위해 참자고 한다.
이대로 사꾸라 회색분자틈에 문대표 혼자 세워두고 무엇을 기대하려는가
타고난 승부사인 노통도 당에서도 정부에서도 힘이 없었거늘
젠틀맨 문대표 혼자 대선후보 만들어 무엇을 이루려는가
총선 몇석 날라가도 더민주가 깨져도 바로 서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