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에 대한 가장 큰 비판들 중 하나는 그가 자선사업에 인색했다는 것이었다. 픽사로 인해 억만장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빌 게이츠 같은 자선사업가는 아니었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의 부인 로렌 파월 잡스는 뉴욕 타임즈와의 이례적인 인터뷰에서 그의 가족이 지난 20년 동안 익명으로 다양한 목적으로 비밀리에 기부했다고 말했다. 로렌은 기부는 전부 익명으로 행해졌다고 말했다. 로렌은 "우리는 그런 일들에 우리의 이름들을 덧붙이는 것을 싫어 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news&page=1&wr_id=1623412
원 기사 : http://www.businessinsider.com/steve-jobs-family-has-secretly-been-giving-away-money-for-20-years-2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