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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대표는 정청래를 살려내라는 우리들의 고함소리를 기다리고 있다.
게시물ID : sisa_6835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6
조회수 : 87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3/10 17:41:33
막말은 아니더라도 과격한 표현이란 딱지를 떼어낼 기회가 있어야 한다.
지도부나 공천위가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은 뒤에
(네티즌)당원들이 모두 일어나 살려내라고 고함치기를 바라는 것이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당원을 이기는 대표도 없다.

김종인은 내심 정청래를 죽인 후

다시 거듭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런 결정을 선택했는지 모른다.

그래야 막말을 넘어 인성이 틀려먹은 윤상현 같은 놈이 공천이 되어도

혹은 날라가도 정청래의 재공천이 안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보다 더욱 더

지금보다 더 많이

지금보다 더 크게

정청래를 살려내라고 고함쳐야 한다.

이 함성에 따라 김종인 대표가 움직일 수 있다.

 
" 정청래를 살려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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