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집에 일하면서 번호 따인일이 없으니 음슴체로 ㅎㅎ 방금 어려보이는 여자사람 3명이 왔음 그때 저는 다른테이블 주문 받고 일단 메뉴판을 가쟈다줫음 그리고 뒤돌아가서 잠깐 화장실 가려던 순간!! 뒤에서 주문을 하는거임ㅋㅋㅋ 벨도 누르지않고 한거임ㅋㅋㅋㅋ 저는 딱 머릿속에서 미성년자구나ㅋㅋㅋㅋㅋ 그리고 신분증제시를 요구했음 그런데 3명다 없었음 그때 1명이 패기를 시전하셧음 [저 사장님이랑 아는 사이인데요~] 저는 순간 멘붕이 왔음 받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때 구세주처럼 나타나신 사장님!! 그리고 신분증없이 지인패기를 시전한얘기를 전하니 직접테이블 찾아가심 그리고 저에게 말씀하셨음 모르는사람이다 처음봤다는거임 그리고 또한명이 패기를 시전하는거임 저 민증사진있어요 그때는 사진필요없다고 신분증으로 증명하라했음 그리고 사장님께서 다 내보내심 ㅋㅋㅋ 사장님께서 오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거임 ㅋ 이게 끝임 막상 써보니까 두서가 없고 재미없는거 같네 혹시 오유하는 미성년자들 중에서 저렇게 술집가시는분 없으시겠죠?? 미성년자분들은 집에서 부모님께서 가끔 주시는 술 한잔이면됩니다^^ 아 그리고 전 퇴폐 술집에서 일하지 않아요 그냥 편하게 컾....에잇!!!들이 자주 오고 싼가격에 대학생 손님들이 자주 오심 그리고 아직 20대중반임 그런데 아저씨!여기요! 이럼 ㅠㅠ 그래서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