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3&sid2=240&oid=003&aid=0005534385 저는 익숙하지않고 불편하던데
크게 블럭화된 계획도시는 편하겠지만 서울 강북지역이나 지방같은 경우는 익숙한 지역명으로 하는게 편할텐데요.
아무튼 내년부터 관공서 관련 업무는 새주소로 하게 됩니다.
현재는 기존주소와 새주소 병기 혼용하고 있지만 한달뒤엔 새주소만 사용입니다.
국가에 의한 의식, 기준 제한
과연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평, 근 같은 단위 쓰지 말란다고 안쓰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