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워야할 어디와 싸우는게 아니라 지지자들과 싸우는 느낌이 듭니다만?
이번엔 정말 이해안갑니다.
정청래 의원컷오프 된거...이해안갑니다.
과연 이래선 이길수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미 철저히 기울어진 운동장에 그나마 있는 지지자 들끼리의 분열까지...과연 우리 이길수 있을까요?
그냥 적당히 살다가....어느날 쥐도 모르게 사라지는거 아닐까요?
쌍둥이 법안 통과하면...아마 대다수가 사라질거 같아요.
물론 저도 포함...
분명 저들 눈엔 전 빨갱이일텐데요..당장 잡아 족쳐야할...인으로 밖에 안보일거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