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 대안, 쉐르쌍도 개X끼들 현기도 개X끼들 그러니 차라리 현실적인 현기 초이스
깔건 우리말고 현기랑 쉐르쌍이랑 그들지원하는 정부나 깝시다.
우린 돈내고 우리가 원해서 혹은 현실적인대안으로 산거니까요.
참...생각해보니 이런식이라면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면 강점기시절 매국노들 욕 못하겟어요.
걔내들도 다 현실적인거에 부대끼면서 매국질한건데 어떻게 비난을 합니까.
비난을 할꺼면 일제를 비난하든가 조선총독부를 비난해야죠.
박정희도 만주군관학교간거 다 자기생각이 있고 현실적인면을 못버텨서 간거겟네요.
이승만도 매국노 뽑아서 자리 하나하나 넣은 이유가 나라를 돌리려면 그들의 힘이 필요했기때문이라죠?
문득 야인시대에서 광복되자 몰매맞아죽은 매국노순사가 생각나네요.
힘없이 조선인으로 살바에야 일제든 소련이든 줄이라도 잡아야죠.
독립군이나 임시정부 줄잡아봤자 걔들이 뭘 해준다고 라고 생각했겟죠.
힘들기만하고
그럼요. 현실적인 대안이죠.
눈물을 머금으면서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죠.
21세기 대한민국 자동차구매자들은 힘없이 국내기업이든 외국기업이든 파는대로 사야되는 소비자니까요.
천만원 이천만원 돈 모아서 악덕기업들에게 바쳐서 차라도 굴려야됩니다. 그래야 또 돈을벌죠.
특히나 AS편하고 몇프로 더 싼자동차 굴리려면 국내에서 돈뽑아내는 독과점 국내기업차 사야됩니다.
그게 편하니까요. 매우 현실적이죠.
국정원 직원들 댓글달고 자살하고 욕못하죠.
걔내들도 취직했으니 밥벌어먹어야되고 자식새끼 키워야되니까 어떻게든 버텨야죠.
국민들에게 쌍욕을 먹든 말든 일을 해야죠.
위에서 시키는건데, 현실적으로 바꾸는게 힘들잖아요? 자살하라면 자살해야되고 조작하라면 해야되고.
직원하나하나가 무슨힘이있다고...
우리나라는 정치든 기업이든 소비자,투표권자들이 생각을 고쳐먹지않는한 절대 안바뀔것같아요.
참 민주항쟁하시고 노동3권위해 목숨바친분들 생각하면 그들의 용기에 허리가 숙여집니다.
대다수의 현실을 뒤로하고 자신들을 희생해서 우리나라를 그나마 민주주의와 노동권리를 알리시지 않았습니다.
그때 인터넷이 있어서 글올리면 온통 닥반드셧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