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플레이에서 돌개의 발동계수가 반토막이 나면 죽어나는건... 딜러들이 될 공산이 큽니다.
서리법은 원래 탱커 세팅을 따라갔기때문에.... 얘들이 얼음이 풀리건 안풀리건 일단 살아남으면서 얼리는게 가능하지만
그덕에 몹이 흩어져서 타게팅이 바뀌면 죽어나는건 딜러들이 될 공산이 큽니다.
결국 패치이후에 양산형 서리법이 줄어들게되면 딜러들도 템세팅을 방어에도 투자를 해야된다는 이야긔...
여러분들이 간과하신것 같아서 말씀드린거에요.
이로서 새로운 판도로 용오름수도+서리법사 에 딜러두명 or 2서리법에 딜러두명의 파티체제가 굳어질듯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