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대리점 흉포
게시물ID : gomin_922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gineer
추천 : 0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01 18:42:06
저희 어머니께서 휴대폰을 심하게 바가지 씌워서
거의 강제구매된 사건을 예기하고자 합니다
어느 게시판을 가야할지 몰라서 고게에써요.

정황은-
일단 쓰시던 휴대폰 떨어뜨려 액정파손
(작동은 되고 금이 길게 가있던 상태)

서비스센터(대리점)에 가져감

이건 수리해도 오래 못쓴다며 새로운 휴대폰 대여해줌
(대여받운게 갤2)

근게 알고보니 대여가 아니라 3년 약정에 비싼 요금제에
휴대폰 가격이 75만원가량 되어있음
(받은날짜가 올해 3월경 이라함)

저희 누나와 어머니께서 가서 엄청따졌는데 오히려 상담 어거씨가
더 역정내더라함

그전 쓰시던폰은 대라점이 반납해감

이상 어머니께 들은 내용인데요
제가 멀리서 일하다가 오랜만에 고향와보니
어머니께서 휴대폰비가 왜이리 많이나오냐고 물어보셔서
확인할수 있는 부분만 확인해봄

현재 요금제는 변경 불가하다 나오고
어머니가 핸드폰을 잘 모르니 바가지를 쓰인듯 합나다
어떻게 법적 조치나 인실좆 가능할까요??
너무 화나네요

이게 제가 있었거나 직접겪은개 아니라 걱정이네요
사기든 아니든 싸인을 하셨을 테니까요

알단은 제가 남은거 물어드리고 휴대폰 인터넷에서
싼요금제(어루신용)으로 바꿔드리려해요
제가 시간이없는게 문제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