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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8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런젱장3
추천 : 2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7/11 19:00:42
할일이 없어서 동생이 하는 캐치마인드를 하고 있었다
글자를 주면 그걸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해주는..뭐 그런 게임
어떤 방에 들어갔고-_-
죽이 잘 맞아서 쫌 오래 있게 되었다
내 차례였다
'곤봉'이 나왔다
나는 긴 막대기의 끝에 동그라미를 하나씩 붙이고
이렇게 썼다
-귀팔때 쓰는것
그리고 3초 후 황급히 뛰쳐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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