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뭐시깽이 ㄴ ㅕㄴ 처럼 SNS에서 활동하는 힘 없는 권리당원입니다.
오늘 빡쳐서 술 x나 먹었습니다.
힘없는 일개 당원이, 박뭐씨갱이 말처럼 힘없는 SNS를 즐겨하는 저같은 당원이 할 수 있는게 없네요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에 정청래 당대포님 사무실 가려고 합니다 .
거창하지 않습니다. 가서 힘내라고, 의원님 속상한것 처럼 저 같은 일개 당원도 속상하고 열 받는다고
그렇게 위로한번 하려고 합니다 .
혹시 댓글 남겨주시면, 그 댓글 다 인쇄해서 의원님 사무실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