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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되면서 서폿하면서 좋아진 점
게시물ID : lol_409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청
추천 : 0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01 21:03:51
 
전에는 팀 지고 있을 때 서폿하면 적팀에서 오라클 먹고 맵장악하면 와드 8개씩 깔아도 다 부셔져서 애들 짤리고 할말 없으면 와드 좀 박으라고
 
시비걸어서 깔아도 다 부셔진 거라고 말해도 현재 맵이 깜깜하니 물고 늘어져서 짜증났었는데
 
요즘엔 오라클이 없다보니 와드 3 핑와1 깔아놓고 짤리면 서폿이 라이너들 와드 좀 깔라고  계속 잔소리해도 라이너들이 할 말이 없음..
 
서폿이 후반 가면 딜도 되서, 원딜이나 적 미드 잡아다가 녹여버리면 신남!
 
가끔 적응 못하고 오랜만에 들어온 애들이 맵이 왜케 어둡냐 서폿 와딩 안하냐 라고 하는 라이너들 보면 누워서 침뱉기라 짜증은 커녕
 
걸려 들었구나 하면서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음.
 
예전에는 렝겜하면 무조건 라인가서 내가 캐리해야돼! 라는 생각이어서 서폿에 대한 거부감도 있었는데 요샌 랭겜에서 서폿돼도 자신감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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