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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
게시물ID : humorstory_68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잎차
추천 : 0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7/11 20:50:11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하다 멈췄다 그리고 토끼가 전화를 했다.. 토끼:여보세요? 거기 00족발집이죠? 여기 미니족발2개만 갖다주세요.. 마지막 1개는 누구것일까?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나도 전화를 걸었다 거북이: 여보세요? 거기000치킨집이죠?치킨2마리만 갖다 주세요.. 마지막 1마리는 누구것일까?토끼가 군침을 흘럿다.. 배달이 왓다.. 근데 물이 없었다.. 토끼가 말햇다.. 토끼: 물이 없는데,, 거북아 물좀 갖다 주지 않을래? 거북이는 토끼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말했다 거북이: 그러지 뭐.. 1년이 지났다.. 토끼: 거북이 얘는 언제 오는거야? 1년이 지났는데.. 그래서 토끼는 먹으려고 손을 딱 댄순간.. 거북이가 나타나서 말햇다 거북이: 못된놈! 감히 내가 시킨 치킨을 먹다니... 하필 왜 치킨을 먼저 먹었을까? 토끼:야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물을 안가져 왔냐? 거북이: 물이라니? 그러고 보니 거북이얼굴이 달랐다.처음에 봤을때 1년이 지나서 꼿을 든 남자 스킨로션을 발라 서 바뀐건지 알았는데.. 대답을 듣고는.. 거북이: 죄송합니다.. 우리아빠가 아저씨한테 이렇게 말하랬어요.. 토끼: 너무나 썰렁했다.. 그런데 불평하는 소리가 들렸다.. 경주를 보러운 마을 동물들이었다. 마을동물들:흐흑 거북이: 왜우시나요? 마을사람들: 그저께 토끼가 죽었어요.. 마을에 단 한마리 있던 주민인데.. 거북이: 네???? 그럼 지금까지 거북이가 토끼랑 대화한것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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