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집회 잘다녀왔구요 도중에 아주머니와 어떤 어르신이 소리를 지르는통에 산만했지만 성공적으로 집회를 마치고 집에 도착했네요 사실 집회를 가기전까지 사실 집회를 가기전까진 많은 걱정을했네요 혹시나 괜히가는것은아닐까 나혼자인데 어쩌나... 하지만 아는 후배가 후회할바에 그냥 저지르고 보라고 해서 저번주와 이번주 모두 참가를 했습니다 현장에 가게되니 저와비슷한연령대의 사람들 혹은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계셨구요 제가 가서 느낀것은 진행자님 운영진여러분 스텝여러분들이 이렇게 행동력 있게 나서주셔서 항상 생각만 해오던 저에게 큰 자극 을 주시더라구요 그 멋진 모습에 박수와 격려를 드립니다 ㅎㅎ 저에대한 반성은 저번집회때 자유발언의 기회가있었는데 역시나 생각만하고 말하지 못했다는것과 이번엔 얘기해야지 하며 준비하고갔는데 자유발언 신청을 안하고 가서 발언을 못했다는점 ㅠㅠㅠ 그에대한 반성으로 오늘 전철을타고 집에오면서 핸폰으로 오타 엄청내면서 신청을 했고 다음주엔 꼭 발언을 하려합니다 ^^ 마지막으로 님크 운영진여러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