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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도 치느님의 얼굴을 봅니다.
게시물ID : cook_68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History
추천 : 1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16 22:51:34
오늘도 치느님의 얼굴을 봅니다. 
나를위해 튀김통에 뛰어드셔 붉은 소스를 입으시고 
누추한곳까지 오셨습니다. 

이제 경배합시다. 두툼하고 아주 야무진 다리를 뜯습니다. 
츄릅. 역시 치느님은 영광입니다. 
치느님께 영광을. 여러분 늦지 않았습니다. 
어서 시키세요 어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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