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가 허벅지만해요. 무릎 위 보다는 당연히 두껍구요.. 게다가 안 예쁜 종아리거든요 ㅠㅠ 주변에서도 위로의 말을 하고..핏이 안살아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시술말곤 방도가 없는건가요 다이어트중이라 살이 더 빠지고있는데 더 심해질 종아리와 발목 비율때문에 착잡하네요... 잘 가다가 무릎에서 갑자기 딱 막히는 느낌? 키도 작은데 더 짧아보이기도 하고.. 친구들 보면 종아리 발목만 가늘어도 엄청 날씬해보이던데 저는 뚱뚱해 보이는 ㅠㅠ 그냥 손으로 많이 주물주물해도 효과가 좀 있을까요? 마사지 기계를 살 여유는 없어서요.. 종아리 만지면 항상 아프고 뭉쳐있는 느낌이 들긴 하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