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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4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은연애★
추천 : 16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3/11 00:45:58
정청래의원 컷오프?
쉬는 날, 아침 터진 보도 듣고 바로 술마시고 하루 종일 자다 지금 깼습니다.
해철형님 돌아가신뒤로 이러기는 오랜만이네요.
청래형님도 제게 그동안 준것이 많았나봅니다.
너무 괴롭네요.
유일한 위로가 된건 이이제이 호외편에서 이작가가 '이제 더불어랑 전쟁이야' 한 부분입니다.
오해마세요.
탈당하자. 새누리찍자. 이딴 말이 아닙니다.
정청래의원 살려내자는겁니다.
지도부에게 우리 냄비근성의 집토끼들이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줍시다.
첫번째는 13일 콘서트.
대거 몰려가서 평화롭되 끈질기고 집요하게 박영선, 이철희 이 xx들을 조집시다.
둘째는 우군확보,
각자 지역구의원실에 전화해서 정청래 컷오프에대한 입장표명 요구합시다.
집토끼??
X병하네. 이번에 제대로 물어줄께.
전쟁이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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