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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와의 전쟁 ? 사기가 떨어진 병사들은 전투에서 100% 힘을 못낸다.
게시물ID : sisa_684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뚜레
추천 : 1
조회수 : 1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1 01:08:00
전쟁.. 

맞습니다. 지금은 독재와의 전쟁이고 이번 총선만은 결단코 이겨내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하고 중요한 전투일때...

내부의 적이 가장 무서운 법입니다.

첫 번째 내부의 적들을 내쳤습니다. 일단...

아니 되려 자신들이 나갔죠...

그들이 국민의당이고... 수장은 결단을 내렸고 지치고 지쳐 다음 인물에게 수장을 맡기고 휴식을 취하러 갔습니다.

수장이 바뀐다는 것은 결단코 쉽지 않습니다. 주변의 보좌하던 인물들까지 다 변경되야 하고 아무래도 손발이 맞는 인물이 더 필요하니까요...


이제 4월에 중요한 전투를 앞서고 장수를 등용하는데...

아... 이런 병사들이 신뢰하고 믿던 장수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등용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헛소리만 짓걸이던 이상한 장수가 나서게 되었죠...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집니다. 저 장수는 믿을 수 없어요... 언제 배신당할지 모르고 병사를 그저 도구로만 생각하니까요...


전투가 되겠습니까 ?

이래도 일단 싸우자고요 ?

이번에는 분명한 김종인의 실패가 맞습니다. 무엇이 되었던 일단 신뢰를 많이 잃었습니다.

저는 정의당 아니면 더민주를 뽑을겁니다. 

저는요... 그런 투표를 하고 싶어요... 최악이 아닌 차악을 뽑는 그런 투표가 아니라 최고를 가리는 그런 투표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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