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군생활 제대로 안한 거 같아서 썰도 없고.
제대로 안한 것도 맞고. 고생도 안 했고.
우리끼리야 고생이지. 고생도 아닌데.
여기 보면 고생한 이야기에서 뿜네요.
또 중사전역한 벌레형님의 24인용 텐트 보면 군생활이 큰 도움이 된 것도 같고.
이 게시판 땜에 오유 내에서는 군기피자 줄어들 듯.
저도 부사관 지원해볼까 했는데.
씨발. 그건 아닌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