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곳에서 벌어졌던 짤라톤의 자취를 따라가다가 얻었다는 것 밖에 모르겠군요.)
간만에 생방을 볼 수 있는 진짜 개드문 기회가 생겼는데 이번엔 무조건 봐야겠습니다. 그럴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겠죠? 근데 난 아직까지 안 퍼자고 뭐하고 있는 거야…
가족요? 알 게 뭡니까, 전 그 122회 서·코 때 산 포니 책갈피를 교복 마이 앞주머니에다 꽂고 졸업사진 찍은 양반네라고요. 대정령님 말씀처럼 자기만 좋으면 그만입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그럼으로서 남들에게 해가 가면은 안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