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1989578 좀 된 사건이긴 한데...
최대 할인매장 ㅇ모 마트에서
협력사 직원들 소지품 검사 도중에
고 조영래 변호사의 전태일 평전이 발견.
근무시간에 읽은것도 아니고
개인의 사물함에 넣어둔것 뿐인데
노동자들은 전태일 평전을 읽으면 안된다며
불온서적으로 지정하고
해당 서적을 소지하던 협력사 직원은 해고당함.
민주주의의 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