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5.22 저는 편의점 야간일을 끝내고 집우로 귀가후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자는도중 꿈을 꾸었습니다. 꿈의 내용은
저희집은 15층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 가려고 1층을 누르고 닫기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때 문이 쓱 닫히다가 다시 한번 열리고 다시닫혔습니다. 그리고 1층에 내려와 내릴려는대 어느 아주머니께서 타시면서 다섯번 이라고 말씀하시더니 입이 귀까지 걸릴 정도로 씨~익 웃는모습에 꿈에서 깼습니다.
그날밤 출근시간이 되었고 엘리베이터 1층을 눌렀고 닫기를 눌렀습니다. 그런대.. 문이 한번 쓱 열리더니 다시 닫히고 내려가는도중 설마..설마.. 조마조마 하는 마음으로 1층에 도착했을때 꿈에서 본 아주머니는 없었고 무서운마음에 담배 한개비를 물고 편의점까지 빠른걸음으로 걸어갔습니다. 2013.5.23 퇴근을 했습니다. 그날도 샤워를하고 잠자리에 누웠고 또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또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을 누르고 닫기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두번 열리고 닫히고 하고선 1층에 내려오니 그 아주머니가 있었고 타시더니 이제 세번 이라고 하시더니 씨~익 웃는얼굴에 또 꿈에서 깼습니다. 그날 출근하며 불길한 마음에 1층을 누르고 닫기를 눌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두번 열리고 닫히더니 내려갑니다.. 전 무서워서 중간에 6층을 누른다음 6층에서 내린다음 1층까지 조급한 마음으로 뛰어내려갔습니다. 내려갔습니다. 그날 전 퇴근후 또 잠에 들었고 꿈에서 이번엔 3번 이었습니다. 전 엘리베이터 문이 3번 열리고 닫히는 구간에서 이건 꿈이라며 생각하며 꿈에서 깨었고 현제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못하고있습니다. 물론 주작은 절때아닙니다. 믿는분들만 답하여주세요.. 이건 도대체 무슨일인걸까요.. 무서워서 엘리베이터를 못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