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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차여서 기분꿀꿀할땐
게시물ID : gomin_924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카슈랑스
추천 : 0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02 17:49:51
 밤 8시쯤에 홍등가 길을 스트레이트로 걸어보세요

돈주고 놀라는 소리가 아니고 누나들 호객행위를

당해보라는 소리임

(님이 배짱있고 말 통하는 여자있으면 한번쯤 즐기는것
도 나쁘지 않음 남자인생사 원래 그렇게도 즐기는거
어차피 님들 미래의 신부도 대부분 처녀가 아님
특히 30대쯤 되어서 결혼하는 일이 많은데 이쯤되면
님전에 거쳐간 남자 최소 3명 이상임
여자가 매력적인 남성에게 유혹당해서 실컷 성생활
만끽하는 과거가 있는것이나 남자가 여친한테 차이고
우울해서 느끼는 공허한 기분에 사근사근 웃으면서
대화해주고 서비스 잘해주는 오피 여성이랑 하룻밤
즐겼던 과거나 그냥 똑같은 수준임 결혼하고나서는
가정때문에라도 못하는 일인데 즐길수 있을때 즐겨요
참고로 성병이네 뭐네 다 걱정안해도 됨 
제휴 많고 큰 오피는 앵간한 일반여성들보다 스스로
깨끗하게 알아서 관리함)

 딱 길 한번만 가로지르면서 그 느낌을 살려봐요
나를 찬 여자말고 세상엔 얼마든지 내가 사랑해볼만한
여자가 있을것이다

 징징짜봤자 그 여자는 안돌아옴
그순간에 어쩌면 홍등가에서 호객행위하는 여성들처럼
님보다 더 매력적인 그에게 호객행위 중일수도
여자도 결국 그런 동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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