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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4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은연애★
추천 : 3/3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11 07:55:12
'빠'라고 통칭하진 않겠습니다.
그 절실함. 공감합니다.
그래서 컷오프에 대해 이런 괴변들을..
1. 난 죽어도 2번
2. 김종인님의 계산된 고도의 정치적결단
3. 정청래 하나죽고 총선이긴다지않냐??
하하하.
드라마 송곳에 이런대사가 나오죠.
살아있는 인간은 빼앗기면 화를 내고 맞서 싸웁니다.
지금 아무도 분열, 패배를 원하는 사람 없습니다.
잘못된걸 고치자는겁니다.
통합, 통합 거리면 그게 파시즘인겁니다.
갑자기 뭔 소리냐구요?
주로 낮에 많이 활동하시더군요.
이따 보세요..
암튼, 싸웁시다.
통합을 명분으로 괴변을 늘어놓기전에.
국민을 위해 싸운의원들이 희생되는걸 지켜본다?
그건 전략적인내가 아닌 비겁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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