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1

- 원세훈 "국정원, 내가 취임하기 전부터 댓글 작업"

- "국정원 73개 아이디로 여론 조작" 의혹…검찰 수사

- 검찰, 국정원 의혹 관련 `오유' 운영자 고발인 조사

- "국정원 관련 ID, 박근혜 지지 내용도 올렸다"

- 국정원 선거개입, 사이버 근거지 의혹 네이버 '블로그' 발견

- 북한 관련글 '반대' 3건·박근혜 후보 불리한 글엔 '반대' 1100건

2013/05/02

- 검찰, '댓글 작업' 정보유출 국정원 전 직원 자택 압수수색

- 검찰, 국정원 제보자 압수수색…"신고자를 범죄자 취급"

- 검찰, '오유'운영자와 민변 등 고발인 조사

- 검찰, '박근혜후보 찬반표시 사건' 알고도 묵혔다

- 댓글 활동한 국정원 아이디 인터넷주소 계속 바꿔 접속

2013/05/03

- 검찰, '국정원 댓글 의심' 인터넷사이트 10여곳 집중 조사

- 국정원 의심 아이디, 대선 관련 글 103개 직접 작성

- 국정원 의심 아이디 '야당 대선후보 비방글' 여러개 썼다

- 국정원 의심 아이디들 어떤 글에 반대했나… 여당·박근혜 후보 불리한 글 집중 

- "국정원 직원들이 댓글 작업에 이용… 주민번호 89개·이메일 654개 확보"

- "국정원 여론조작 의심 트위터 십알단과 관련있다"

- '오유' 국정원 직원 73개 아이디로 반대한 게시물 목록 공개

2013/05/04

- 민주당,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결의문 채택

2013/05/05

- 검찰, '댓글 대선 개입' 국정원 실무자 소환 조사

2013/05/06

- 검찰, '원장님 지시 강조 말씀' 국정원 내부 문건 추가 확보

- 국정원 도운 애국시민이라더니…'일베' 열성 회원

- 국정원 여직원과 일반인 사이 경찰관이 메신저 역할한 의혹

- 검찰, 한발늦은 ‘포털 댓글’ 압수수색

- 포털, 댓글 백업데이터 보관기관 3개월 미만… 삭제했다면 복구 어려워

- 국정원 정치개입 의심 글 삭제 접속 흔적만 남아 은폐 가능성

2013/05/07

- 검찰, "여론 조작" 국정원 직원 다수 확인

- 검찰, '국정원 댓글' 15개 사이트 압수수색

- 댓글 작업, 심리정보국 '조직적 가담' 포착

- 원세훈, MB와 수시 독대… '댓글' 지시·보고 '윗선' 또 있나

- 검찰 "원세훈 전 원장 '댓글 작업' 개입 확인"

- 대전, 광주교육청 '오유'사이트 차단… '일베'는 접속 가능, 국정원 지시 논란 해프닝

- 김용판 전 서울청장 "국정원 수사, 원칙 지켰다"

- 국정원 직원 일베 회원에게 아이디 건넸다

- 국정원 추정 아이디 ‘nudlenudle’, 십알단 알바 흔적

2013/05/08

- 검찰, '국정원 댓글 사건' 외압 의혹 본격 수사

- "국정원 직원, 트위터 여론조작 시인했다"

- "국정원 의심 댓글달기 '빨간 날' 놀아…공무원 의심"

- 검찰 '국정원 수사 외압 폭로' 권은희 과장 조사

- 국정원 수사 진상조사 김용판 前청장 제외 논란

2013/05/09

- 검찰, '국정원 수사 축소 외압' 당사자들 조사

- 대선 있던 지난해, 국정원 전화 6000개 감청했다

- 국정원 SNS' 복원 가능...수사 새국면

- "450개 국정원 의심 아이디 10개 그룹 조직적 대선 개입"

2013/05/10

- 민주당, 국정감사 위증혐의로 원세훈 고발키로

- 검찰, '나꼼수' 주진우씨 사전구속영장 청구

- 뉴스타파, 국정원 추정 트위터 핵심계정 실명 확인

2013/05/13

- 검찰, '국정원 정치개입 제보' 前국정원 직원 소환 조사

- 지난해 하반기 유선전화 감청 99% 국정원이 했다

- '국정원 의심 댓글' 수사대상 개인정보 500개 넘어

2013/05/14

- 검찰, '국정원 사건 축소 의혹' 이광석 前수서서장 소환조사

2013/05/15

- '박원순 시장 제압' 국정원 문건 입수

- 국정원 "박원순 영향력 차단 위해 총동원해 '제압'해야" 문건 파문

- 국정원 전 간부 "댓글 상부 지시없이 불가능"

- 국정원 관련 ID로 안철수, 문재인 등 야권후보 비방글 작성 확인

- 주진우 구속영장 기각, 구속사유 인정키 어려워

2013/05/16

- "박원순 영향력 차단" 문건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 지시

-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해외 네티즌도 '시끌' 

- AP통신, 워싱턴 포스트, 인디펜던트 등 주요 외신 대대적 보도

- 검찰, '박원순 제압 문건' 수사나설 생각 없다

2013/05/17

- 뉴스타파, 트위터 핵심계정은 국정원 심리정보국 직원 확인

2013/05/18

-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계정, 심리정보국 직원 것"

2013/05/19

- 진선미 의원, 국정원 관련 문건 추가 공개 

- 국정원 ‘반값 등록금 운동 차단 공작 문건 입수, '국정원 직원 작성 확인'

- 진선미 “국정원 반값등록금 비판 문건에 정동영, 권영길 ‘종북좌파’ 명시”

- 국정원 추정 문건 관련자, 현재 靑민정수석실 근무

- 자연산 참돔에 밀린 '국정원 정치개입' 방송3사 외면,반값등록금 문건은 축소보도

2013/05/20

- 검찰 ‘국정원 수사 외압 의혹’ 서울경찰청 압수수색

- 국정원, 안보 특강에 '일베' 회원 초청

2013/05/21

- 검찰, '국정원 사건 축소 의혹' 김용판 전 청장 소환조사

2013/05/22

- '국정원 수사외압' 김용판 前청장 밤샘조사 뒤 귀가.."조사 성실히 임했다"

-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국정조사 못한다?

- 검·경, 국정원 댓글 여직원이 고발한 민주당 인사 무더기 소환

- '댓글 수사 축소 외압 의혹' 김용판 전 청장 입건

- 민주, '국정원 정치개입' 원세훈 등 9명 추가고발, MB는 빠져

- 청와대-국정원-일베, 무슨 관계일까?

2013/05/23

- 검찰, '댓글·정치개입 의혹' 국정원 심리정보국장 재소환

- 국정원, 다음 아고라서도 여론조작?

- 검찰, '박원순 제압' '반값등록금' 국정원 추정 문건, 민주당 고발건 수사착수

2013/05/24

-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 김용판 前청장, 축소수사 지시 시인

- 일베 논란 아랑곳 않고... 국정원 오늘도 안보강연

- 표창원 "국정원 사건 수사과정, 경찰의 치욕"

- [종합뉴스]단독/‘국정원 축소 수사’ 증거 인멸 정황 포착

- 새누리 유수택 "MB 소환조사해선 안돼"

2013/05/25

- 경찰이 검찰 수사 방해… ‘윗선’ 지시 확인 땐 일파만

- 또 디가우징?... 서울 경찰청, '국정원 사건' 증거인멸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