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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3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계과★
추천 : 1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3/29 05:25:50
제친구가 피시방알바를 하고있는데요
야간에 손님이 한명도 없었데요..
새벽 4시에 무서워서 친구한테 문자를 했는데
해놓고 보니까 잘시간이잖아요..
'아, 안받겠네..'
이러구 말았는데
바로 문자가 왔데요
제친구가 너 안자고 뭐하냐고 물어봤대요..
그러자 돌아온답이
'너 혼자있어서 무섭잖아.. 문자할줄 알고있었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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