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언제 깨끗했다고
야당이 언제 순풍에 돛단듯 부드럽게
 선거치뤘나요?

 노무현 대통령때도
정몽준이 뒤통수치고 정말
힘든 싸움이었고
매년 매번이 전쟁이었죠  

실망이다 정의당으로 가자
새누리2중대다 
그들이랑 똑같다
그래서 투표하지 않겠다?.. 

김무성이 껄껄
박근혜 대통령이 깔깔깔
국정원이 오 예~~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군요

대놓고 국민이 정치에 관심
끊고 투표 포기 하는게
목표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그들인데요?

그 공작에 너무 쉽게 
흔들리구요
 
김 안 조 박 이 인간들  
나간것만도 속이 시원한데요
그리고  더민주를 싸잡아
욕하지 마세요 훌륭한 다른
의원님들도  새누리당 보다는
훨씬  많습니다

 역사의식 있고 경제문제
민주주의가  파탄되어 감에
분노하고 가슴아파하는 의원들도
많이 계시구요

속상하고 화가나는건 이해하고
그럴수 있다고쳐요
그런 감정만 가지고 무슨
큰 결과를 이루나요?
권리당원이 된 이유가 뭐죠?
열심히 전당대회나가고
민원넣고 목소리내고 의견
끊임없이 내세요  

 그리고 자신의 구와 시의원
잘 뽑아서 투표하면 되는겁니다

꼭  온 만방에 자신의 포기와
비아냥거리고 더민주혐오 조장 
퍼트리고  그걸 계속
반복해야겠습니까? 

원치않다면 그럼 
본인 혼자 하지마세요

투표를 포기하는건
자신이 화내고 분노할 이유도
권리도 내던지는 것이라는것도
더불어 아시기바래요

투표를 포기했으면 새누리당에
분노도 표출할 자격없는겁니다
당신의 사표도 그 한 몫을 
한거니까요

역대 선거보면 투표차이가
크지 않아요 그만큼 한표가
소중하고  절실하다구요

그래야

 적어도 법과 제도에 의해서
대통령이라도 문제있으면
탄핵될 수 있다는걸 ...
만약 잘못한것이 있다면
처벌할 수 있는 상식적인
정부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노회찬의원님 말따라
일본과 사이가 안좋아도
우주괴물이 지구를 침공해서
망하게 한다면 힘을 모아야
한다고 하지 않던가요??

기운내고 힘내세요
일희일비말고 마구 좋아서
큰찬양도 극비방도  하지않고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뜨겁게
냉정하고 차분하게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