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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시방에서 괴성지를뻔한썰
게시물ID : wtank_7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미트리
추천 : 0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02 23:09:44
기분좋게 유도 방과후때 신나게 구른뒤
땀뻘뻘흘려가믄서 피시방에서 월탱을켜서!
준비운동 삼아 판저4분의3호를 꺼내서 달리는데?
엘크가 뒤에서 밀어부렀음
나야 당연히 S자 고난이도 별5개짜리 엘크 내리막언덕 드리프트되면서 다리를 뙇하고 가로막는 사건이 생겨서 죄송한마음에 채팅으로 죄송을 외치고 선회를 한뒤 출발을 하려는데?
엔진에 불이났네?
부리야!하고 봤더니 VK36.01 D성님께서 나에게 E발의 포탄을 선물해주심
체력21로 스팟2개 띄우고 망리한테 능욕충각당함..
여기서 내가 잘못한게뭐져?;;;
이러고있다가 순간 속에서 이런씨X가 나올뻔함 레알 병일이122mm 발사음마냥 말할뻔했지만 참음ㅋ
그때 나쏜놈은 내가 신고5개를 다올인해줬지만 다음번에 만나면
짤방.jpg
이렇게 해주게써!
결과=그놈 닥돌 사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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