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식당에서 여성과 사소한 시비 도중 가지고 있던 장검(칼날 75㎝, 손잡이 22㎝)으로 여성을 내리 친 이모씨를 긴급 체포 후 구속하고, 이씨가 사용한 검을 공개했다.(사진=울산 남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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